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넬 대학교 (문단 편집) === 공과대학 === [[공돌이]]야 말할 것도 없지만 어째서인지 일반 이문학부 학생들이 1학년~2학년 동안에는 더 빡빡해 보이기도 한다. 정말로 그런 건지 골수 공돌이라서 적당한 수준의 엔지니어링에 도가 튼건지는 알 수 없다. 다만 학년이 올라가면 [[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.]] Premed(의전원 지망생)들이 굉장히 많은 것도 특징. 일반 화학 I이나 일반 생물 I 수업에서 교수가 물어봤을 때 화학의 경우는 약 3/5가, 생물의 경우에는 약 3/4가 Premed라고 답변. 그냥 화학이나 생물이 좋아서 전공하는 학생 입장에서는 [[야 신난다]]! 참고로 여기서 premed를 하고자 입학한 신입생들 가운데 20~30퍼센트는 1학기 내지는 1년 뒤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. 그야말로 토 나올 정도로 엄청난 공부량에 도서관에 죽치고 앉아있어도 성적은 바닥을 기기 때문이다. 이런 학부 시절의 고통스러운 나날 덕분에 코넬 출신의 의대생들은 의대의 살벌한 스케쥴에도 상당히 잘 적응한다는 소문이 있다. 복수전공에도 큰 제약은 없는 편(다만 본인이 할 수 있을지는 다른 문제다.). 하나만 하기에도 수업이 빡빡하다 보니 더블로 복수전공한다고 말했을 때 굇수라고 놀라는 사람이 많다. 3개의 학과를 복수전공 하는 사람도 '''아주 드물지만 존재한다'''. 90년대 학번의 한국 유학생 한분은 심지어 3개 학과를 복수 전공 하고 조기 졸업한 경우도 있다. 그야말로 [[충격과 공포]]. 복수 전공의 경우 같은 학교(자대/공대 등) 내에서 여러 개의 전공을 하는 것이지만 'concurrent degree'라고 두 학교에서 졸업장을 모두 받는 경우도 있는데(이를 테면 자대에서 수학을, 공대에서 전산을 한다.), 이 경우 자대와 공대 필수 교양이 크게 겹치지 않아 일반적으로 1.5학기 분량의 수업을 더 들어야 한다. 2021년 가을학기 이후로, 공과대학에서 이 concurrent degree 옵션이 중단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